"J'aime le vintage" 나는 빈티지가 좋다 book publishing

May 7, 2013

 

 

 

 

 

 

 

빈티지에 담긴 소소한 이야기!

 

 

 

 

빈티지 아티스트 류은영,

오래된 것을 사랑하는 그녀의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보는 『나는 빈티지가 좋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방처럼 특별한 저자의 빈티지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지금은 만들 수 없는 사라진 것에 대한 그리움, 빈티지 물건을 살 때 딜러가 전해주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지식 등의 매력이 있는 빈티지에 대해 저자가 느꼈던 감정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 수차례 돌아다니고 여행하면서 만나온 여러 나라의 빈티지, 앤티크 마켓의 정보와 에피소드를 모두 들려준다. 파리, 런던, 홍콩, 도쿄 등 세계 각국을 다니며 빈티지 백 작업을 하는 저자가 들려주는 저자를 둘러싼 삶과 일, 사람들의 이야기와 빈티지 물건을 고르는 팁까지 자세하게 담고 있다. 빈티지 마켓, 오래된 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빈티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장소를 모두 담아 읽는 즐거움을 전해준다.

 

 

 

 

 

 

 

 

 

 

목차

Prologue 

 


빈티지 스토리 하나. Life 
나는 호기심 많은 내가 좋다 
좋아하는 것을 잘 아는 나는 행운아다 
내 삶은 여행이다 
나와 내가 사는 공간은 하나다 
요리는 빈티지 생활의 일부다 
트렌드와 스타일은 다르다 
공통된 취향이 친구를 만든다 

 


빈티지 스토리 둘. Work 
시공을 엮어내는 ‘빈티지 커넥터’ 
작업, 전시회 히스토리 

 


빈티지 스토리 셋. Favorites 
내겐 더없이 완벽한 빈티지 서랍장 
공포 혹은 호기심, 3미터짜리 정육점 테이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빈티지 의자 
서울로 이사 온 프랑스 도서관 사다리 
오래된 그림에 대한 향수 
and... 

 


빈티지 스토리 넷. People 
장 자끄 상뻬 
신경옥 
브뤼노 하다지 
에린 레이첼 후닥 
리사 샐처 

 


빈티지 스토리 다섯. Space 
_ Paris의 골목 
100년 이상 된 앤티크 제품이 있는 파리의 벼룩시장 
오래된 파리, 헌책방, 박물관 그리고 미술관 
건물과 사람이 만들어내는 호기심, 파리의 호텔 

 


_ New York에서의 한 달 
한 달간 첼시 호텔에서 살아보기 
뉴요커의 현명한 쇼핑법, 중고품 할인 판매점 
흥미진진한 뉴욕의 벼룩시장 

 


_ 노팅힐의 여유, London 
시공을 달리하는 노팅힐의 매력 
인연을 찾는 곳, 런던의 벼룩시장 

 


빈티지 스토리 여섯. Dylan's vintage 
서두를수록 좋은 물건을 쟁취하는 벼룩시장의 법칙 
공부하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가질 수 있다 
빈티지 의상 코디에 원칙은 없다 
약간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빈티지 와인’ 

 

 

 

 

 

 

 

 


Epilogue

책 속으로

 

시공을 엮어내는 ‘빈티지 커넥터’ 
전시 관계자나 갤러리 큐레이터, 미술 관련 기자들은 ‘작가’라 부르고, 내 가방을 사가는 편집매장 바이어나 패션 기자들은 ‘디자이너’ 또는 ‘실장’이라 부른다. 아마 나의 작업이 예술과 패션의 중간 어디쯤에 위치해서 그런 게 아닐까. 
하지만 나는 디자이너나 예술가로 불리기를 원하지 않는다. 좀 엉뚱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나는 스스로를 ‘빈티지 커넥터vintage connector’라 부르고 싶다. 내가 하는 작업이 다른 시대와 연대에 흩어져 있는 재료를 모으고 연결해서 새로운 창조물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각각 아무런 연관이 없을 것 같은 재료들이 나를 통해 만나 새로운 하나가되는 것. 이 과정이 나에게는 흥미롭고 즐겁다. 그래서 나는 흩어져 있는 빈티지 조각을 모아 하나로 연결해주는 사람, 빈티지 커넥터로 불리고 싶다. 
‘빈티지 스토리 둘. Work’중에서 

시공을 달리하는 노팅힐의 매력 
‘밀러스 레지던스Miller’s Residence’는 내가 런던에서 가장 좋아하는 호텔로 이곳은 예약할 때부터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곳이다. “몇 시쯤 호텔에 도착하실 예정입니까?”라는 사무적인 말도 “몇 시쯤 밀러스의 밝은 빨간 문을 통해 들어올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Do you know what time of the day you’ll be walking through the bright red door of Miller’s)?”라는 식으로 친근하고 정감 있게 말하는 직원이 밀러스 레지던스에 있다. 포토벨로 마켓이 위치한 노팅힐의 한적한 주택가에 있는 이 호텔은 유명한 앤티크 딜러 마틴 밀러 씨의 주택을 개조한 곳이라고 한다. 이곳을 꾸민 아름다운 앤티크 가구와 소품은 그야말로 완벽하다.
‘빈티지 스토리 다섯. Space _ 노팅힐의 매력, London’중에서

 

 

 

출판사 서평

 

흔히들 가방을 패션의 완성이라고 하는데 전 그녀의 빈티지 백으로 제 스타일을 마무리하는 게 즐거워요. 어디에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백이 어쩌면 그녀의 자유분방하고 편안한 성격을 닮은 게 아닌가 싶어요. 
- 한가인(배우) 추천사 중에서 

 

 

 

빈티지 아티스트 류은영의 빈티지 라이프! 
빈티지 백 디자이너 류은영의 삶의 8할은 빈티지 스타일로 채워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녀는 파리, 런던, 홍콩, 도쿄 등 세계 각국을 다니며 빈티지 백 작업을 하고 전시를 한다. 여행이 곧 직업인 그녀의 삶은 누구나가 꿈꾸는 라이프스타일이 아닐까. 그녀를 둘러싼 삶, 일,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녀가 들려주는 빈티지 물건 고르는 팁까지 ‘빈티지 커넥터’ 류은영의 빈티지 스토리를 소소하게, 하지만 특별하게 풀어낸다. 

독특한 시공의 조합을 즐기는 자유분방한 그녀의 빈티지 이야기! 
이 책의 저자는 단순히 낡거나 오래된 물건만을 빈티지라 칭하지 않는다. 장소, 냄새, 음악, 사람, 때로는 어떤 시간의 공기마저도 빈티지일 수 있다고 말한다. 특별히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았어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시절을 담거나,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시간과 추억이 깃든 노스탤지어를 느낄 수 있다면 무엇이든 빈티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인 것이다. 빈티지 애호가인 저자는 이러한 빈티지의 매력을 독자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을 독자와 공유하고 공감하기 위해 자신의 히스토리를 공개한다. 바쁜 현대인들이라면 한 번쯤은 그녀의 자유로운 삶을 살아보고 싶을 것이다.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잠시나마 대리 만족을 느끼는 건 어떨까.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빈티지의 매력을 찾아내다! 
이 책은 단순히 저자의 빈티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여러 나라의 빈티지, 앤티크 마켓을 수차례 돌아다니고 여행하면서 모아 온 정보와 에피소드를 한데 엮어 정리한 것이다. 빈티지 백 디자이너로서 저자의 삶과 일, 빈티지를 사랑하는 사람들, 빈티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장소를 담고 있다. 저자는 빈티지의 매력이 오래된 물건에 깃든 추억의 향수,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사라진 것에 대한 그리움, 빈티지 물건을 살 때 딜러가 전해주는 소소하면서도 중요한 지식, 빈티지 아이템을 사는 순간의 기분과 감정, 몇 십 년 전 누군가가 사용했던 아이템을 현재의 내가 다시 쓰는 묘한 유대감 같은 것이라 말하고 있다. 저자가 빈티지에 대해 느꼈던 이러한 감정이 독자들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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